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사직동 국어학원 추천 학원은 많고 정보는 적다.국어학원도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겠다.먼저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 보세요. 내신이 필요한지 모의고사 성적이 급한지. 아니면 둘다 필요한지.다음은 부족한 게 뭔지 생각해 보세요. 문학비문학. 고전현대문. 언매? 독서영역이 어렵다는데. 화작도 두어 달만 수강할 수 있으면 좋겠다.내가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다면 효율성이 높아지겠죠?시험 기간에는 내신에 집중하고 비시험 기간에는 국어 학습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모의고사 준비를 해주는 학원.문학, 독서, 화작, 언매를 영역별로 수강할 수 있는 학원.가르치는 사람도 중요하답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재수생 종합반에서도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 검증된 강사. 햇살 가득 행복 가득. 2020 경자년.. 더보기 국어, 영역별 학습 방법 국어 학습의 틀을 확실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문학 (공통과목)문학 지문은 우리 학교 교과서(국어, 문학)에 수록된 작품 외에도 비교과서 지문-11종 국어교과서, 10종 문학교과서, EBS 연계교재, 출제자의 임의 선택-이 출제됩니다. 방대한 학습량이 부담되는 영역입니다. 낯선 지문까지 제한된 시간 내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습 기준의 습득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독서 (공통과목)비문학 독서 영역은 학생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면서 내신과 수능(학평) 연계율이 가장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수능 시험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2500자 분량의 지문 길이도 부담이 됩니다. 학생들이 공부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가장 막연하게 학습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극복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 더보기 화작 언매 선택 화작, 화법과 작문은 학습 부담이 적은 반면 두각을 드러내기가 힘들고, 언매, 언어와 매체는 과정은 힘들지만 성과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언매는 선행 학습을 하여야 성취도가 높아집니다. 더보기 모음 국어, 영역별 프로세스 | 영역별 학습 방법 화작/언매 선택 | 최상위 프로세스 더보기 기출 문제는 왜 풀어야 하지? 1, 2 등급과 3, 4등급의 차이는 무엇일까? 공부머리?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렇다면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은? 상황에 적절한 사고를 할 수 있어야 1, 2등급이 될 수 있다. 가령, 수능 국어 기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문제의 정답을 찾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만약 정답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게 현실적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이유는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수능국어는 정형화, 유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출 문제 풀이 과정을 통해 유형을 소화해야 한다. 아! 이런 건 이렇게 접근해야 하고, 저런 건 저렇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다. 기억하자. 수능국어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더보기 티스토리 통계 ㅡ 직접유입, 기타유입에 대하여 티스토리 유저들은 방문자 통계 중 직접유입, 기타유입에 대한 의문이 많을 것이다. 웹서핑을 해보면 기타유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설명이 되어 있는 듯하지만 어림짐작이 많다. 티스토리 공지사항도 불충분한 설명으로 의문만 증폭시키고 있다. 유입로그에 대해서도 비판적 글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제대로 된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이 직접유입, 기타유입, 유입로그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먼저, 본 사이트는 하루 방문자수를 100명 조금 넘기는, 티스토리 유저의 관점에서는 허접한 사이트이다. 지역의 작은 학원 홍보 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방문자수가 적기 때문에 역으로 방문통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 오후 7시 35분 기준으로 방문자수 224명. 검색과 SNS를 통한 유입이 60.. 더보기 국어공부에 배경지식이 필요한가요? 국어공부에 배경지식은 필요할까? 그리고 중요할까?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다. 2019 수능시험의 경우 시험 분량이 200자 원고지 250장 분량이었다. 80분의 한정된 시간동안 읽어내는 것만도 지칠 듯하다. 이미 공부했던 지문이나 익숙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문이 나왔다면 쾌재를 부를 만하다. 그러나 일반적 의미의 배경지식과 국어적 의미의 배경지식은 다르다. 잠깐 옆길로 돌아가면, 위 포스트는 익숙한 텔레비전의 예능 프로그램일 것이다. 어쩌다 FC. 각 분야의 레전드들이 함께 하는 축구단이지만 초딩 축구부에게도 쩔쩔 매는 장면들을 보았을 것이다. 씨름왕이 축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사격 금메달리스트가 축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국어적 배경지식은 무엇일까? 반복되는 주제어가 있다.. 더보기 국어 성적 때문에 고민이라면?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학생의 성적이 비교적 괜찮은 경우 "우리 애는 공부를 못한다."라고 하고, 학생의 성적이 비교적 떨어지는 경우 "우리 애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한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SKY를 보내고 싶은데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공부를 못한다.'라고 표현을 하고, 조금만 더 하면 부산대 부경대 정도는 갈 수 있겠지 생각하니까 '공부를 잘한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국어라는 과목은역설적으로3, 4등급은 국어라는 과목이 쉽다고 말하고, 1, 2등급 학생들은 국어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5, 6등급 학생들은 국어는 공부를 안 해도 점수가 나온다고 말합니다. 안타깝게도국어 성적의 반등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학생보다는 학부모가 '국어는 쉽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성.. 더보기 국어는 지문 속에 정답이 들어 있다? #001 흔히 "국어는 지문 속에 정답이 있다."라고 한다. 옳은 이야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국어의 문제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적 사고, 흔히 '일치/불일치' 문제라고 하는 문제 유형이 가장 많이 출제되지만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도 출제된다. 그렇다면 지문 속에서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경우와 머리를 쓰야만 답이 나오는 것은 어떻게 구분을 하는 것일까? 의외로 간단하다. 국어는 생각보다 친절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쓰야만 답이 나오는 문제는 다음만 기억하자. 이해, 해석, 비판, 평가, 반응, 감상, 조언 문제 속에 위와 같은 단어가 들어 있으면 지문을 읽은 후 수험생의 판단력이 들어가야만 정답이 나온다. 나머지 문제는 말 그대로 지문 속에 정답이 들어 .. 더보기 수능 국어 필수 어휘 감각적 감각(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관련이 깊은 글. 주로 감각에 호소하는 글 예) 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 / 우리들의 잎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객관적 글쓴이 자신의 의견이나 느낌은 집어넣지 않고 사실만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글. 주로 설명문(정보를 전달하는 글)이 지닌 성격임. 교훈적 글을 통해 잔잔한 깨달음을 주는 글. 주로 전기문이 지닌 성격임. 감상적 어떤 일이나 현상을 슬프게 느끼는. 감성적 외부의 자극에 의해 반응하는. 감정적 사물의 현상에 느끼어 움직이는 마음의 작용 중에서 쾌/불쾌/기쁨/노여움 따위의. 개성적 낱낱의 물건이나 또는 한 사람의 인간에게 특유한 특징이나 성질/성격/성향의 개연적 일정한 조건 아래서 어떤 현상이 발생할 만한. 개인적 .. 더보기 간결하게 정리한 문학 기본 용어 ■ 가전 (假傳) : 사물을 의인화하여 전기체로 서술한 서사시적 문학 형태의 하나로 고려 중기 이후 성행된 문학 형식 실재했던 인물의 생애를 전기 형식을 빌려 서술한 것이다. ■ 가전체 문학 (假傳體 文學) : 일명 의인 전기체. 어떤 사물을 의인화시켜서 실재했던 인물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 형식을 빌려 서술한 것이기 때문에 가전 혹은 의인 전기로 불림. 서사시적 문학 형태의 하나. 고려 중기 이후 성행된 문학 형식. ■ 가정 소설 (家庭小說) : 구소설의 내용적 분류의 하나로 소재는 가정 생활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을 그린 소설 ■ 가족사 소설 (家族史小說) : 가족의 삶이나 가족의 역사를 소설화한 것. 친족 관계인 세대간 갈등을 비롯하여 역사적 상황이나 사회적 변동에 따른 가족관계의 변화 혹은 그..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