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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기출 문제는 왜 풀어야 하지? 1, 2 등급과 3, 4등급의 차이는 무엇일까? 공부머리?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렇다면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은? 상황에 적절한 사고를 할 수 있어야 1, 2등급이 될 수 있다. 가령, 수능 국어 기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문제의 정답을 찾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만약 정답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게 현실적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이유는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수능국어는 정형화, 유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출 문제 풀이 과정을 통해 유형을 소화해야 한다. 아! 이런 건 이렇게 접근해야 하고, 저런 건 저렇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다. 기억하자. 수능국어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더보기
국어공부에 배경지식이 필요한가요? 국어공부에 배경지식은 필요할까? 그리고 중요할까?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다. 2019 수능시험의 경우 시험 분량이 200자 원고지 250장 분량이었다. 80분의 한정된 시간동안 읽어내는 것만도 지칠 듯하다. 이미 공부했던 지문이나 익숙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문이 나왔다면 쾌재를 부를 만하다. 그러나 일반적 의미의 배경지식과 국어적 의미의 배경지식은 다르다. 잠깐 옆길로 돌아가면, 위 포스트는 익숙한 텔레비전의 예능 프로그램일 것이다. 어쩌다 FC. 각 분야의 레전드들이 함께 하는 축구단이지만 초딩 축구부에게도 쩔쩔 매는 장면들을 보았을 것이다. 씨름왕이 축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사격 금메달리스트가 축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국어적 배경지식은 무엇일까? 반복되는 주제어가 있다.. 더보기
국어는 지문 속에 정답이 들어 있다? #001 흔히 "국어는 지문 속에 정답이 있다."라고 한다. 옳은 이야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국어의 문제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적 사고, 흔히 '일치/불일치' 문제라고 하는 문제 유형이 가장 많이 출제되지만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도 출제된다. 그렇다면 지문 속에서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경우와 머리를 쓰야만 답이 나오는 것은 어떻게 구분을 하는 것일까? 의외로 간단하다. 국어는 생각보다 친절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쓰야만 답이 나오는 문제는 다음만 기억하자. 이해, 해석, 비판, 평가, 반응, 감상, 조언 문제 속에 위와 같은 단어가 들어 있으면 지문을 읽은 후 수험생의 판단력이 들어가야만 정답이 나온다. 나머지 문제는 말 그대로 지문 속에 정답이 들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