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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국어 강의가 난감할 때, 부산과학고 부산일과학고 국제고 등

 

 

국어포기자나 공부에 무기력한 애들에게는 국어 강의의 난감함이 없다. 책임 의식을 수용자가 반감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국어 강의의 난감함은,

학생이 성적 욕심은 큰데 실행력이 따르지 않는 경우이다.

 

경험상 부산국제고 학생들이나 부산과고 학생들은 국어가 약한 애들이 대부분이다. 공부머리가 없어서가 아닌, 국어 투자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세상의 대부분의 일은 경험치가 모여서 능력치로 발전하는 법인데, 국제고, 과고생들은 국어의 경험치가 부족한 게 현실인데, 현실 부정도 그들의 특징이다. 마음만 먹으면 최상위권이 될 듯 착각하고 있다. 

 

배부른 자의 나태함이라고 할까.

 

수학이 좀 되니까, 영어가 좀 되니까. 그런데 씨름 잘한다고 골프를 잘 치는 것은 아니라는 단순한 진리를 그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점→선→면 학습법.

 

점과 점을 이으면 선이 되고, 선이 쌓이면 면이 된다.

공부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상위권이 되고 싶으면 최상위권 학습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법이라고 그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