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공부 집어쳐." 아이에게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유발해 놓고, 본인은 아무일 없었던 듯이 생활한다.
둘째. 영역별 균형이 아닌, 특정 과목 중심의 공부를 시켜 놓고 수시●정시를 고민하는 학부모. 수학은 내신범위와 모의고사 범위가 일치한다. 뭘 고민하겠다는 건지.
셋째. 2학년 2학기에 수시로 대학 보내겠다며 내신 역전을 꿈꾸는 학부모. 선무당이 집안 망치는 꼴.
되니까 하는 게 아니라,
하니까 되는 거다.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는 것이 만만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