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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디어센터 사칭 전화

업장을 이전하면서 기존 업장을 폐업하고

새 업장을 열었다.

 

당연히 네이버, 카카오 등에 등록.

 

아니나다를까 똥파리들이 끓는다.

 

대뜸 미디어 센터 담당자란다.

네이버 지도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둥

주절주절.

 

네이버에서는 확인 전화 않는다.

광고라면 전화 끊으라니 주절주절.

 

날짜가 바뀌어도 또 전화질 주절주절.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미디어센터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검색하여 들어왔겠지만

네이버나 카카오 등은 그렇게 친절한 곳이 아니다.

 

 

사기꾼은 무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