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수능국어는 목표에 따른 책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 개념부터 실전 수능까지
1~2 등급이 목표라면 상위권 학습 부담을 감당해야 합니다.
고난도 지문 독해와 고난도 문항 해결 능력까지.
노베이스라면 굳이 고난도에 대한 욕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3~4 등급은 짐작보다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2 등급 목표를 위한 수능국어반
3~4 등급 달성을 위한 노베이스 수능국어반
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
학생의 욕심과 멘토의 역량이
알맞게 버무려질 때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생각의 깊이를 키워 주는 학습의 틀
번뜩이는 감각을 키워 주는 학습의 틀
발전성, 확장성을 담보하는 학습의 틀
성적을 올리려면 똑똑하면서 바보여야 합니다. 바보처럼 시키는 대로 학습의 틀을 받아 들이고, 대신에 적용할 때 엄청 똑똑해져야 합니다. 성적이 그저 그런 아이는 학습 방법 없이 자기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수능국어 학습의 틀을 확실하게 세워 줍니다.
수능국어 사용설명서
1. 독해 방향과 독해 방법은 웬만하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거의 대부분 문제나 <보기>에 드러나 있다.
2. 정석을 활용하여 독해를 시작하라.
정석이란 최선이라고 인정한 일정한 방식.
대상(소재, 제재) 파악. 상황 파악. 중심 갈등 파악.
중심화제 확인. 견해•관점, 대비, 과정, 정의 등의 내용 전개 방식
3. 상용의 맥을 활용하여 정석을 보완하라.
시적 기능, 서사적 기능
고전시가의 자연친화, 안분지족, 충의 사상, 사군자의 상징. 현대시의 원형적 상징.
뻔한 영웅소설의 흐름.
고전수필의 대화 형식은 통념적 시각과 개성적 시각의 대비. 유추의 전개 방식.
고전소설의 한편, 이때, 각설, 차설, 차시
현대문학은 긍정/부정의 이미지 활용.
비문학의 조건문(~면, ~수록). 비례•반비례
4. 출제자의 출제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을 놓치지 말라.
소설문학의 줄거리 제시.
비문학의 반복되는 개념어, 사칙연산. 혹처럼 붙어 있는 부분
5. 지문 길이는 짧다. 극단적으로 몰고 가라.
서양철학은 새로운 개념어가 나와도 앞에 있는 개념어와 연결 짓고, 대비의 전개 방식이라면 새말이 나와도 앞에 있는 말과 연결고리를 찾으라.
6. 내용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맞닥뜨리면 머리보다 눈알을 데록데록 굴려라.
수능 국어는 배경지식을 묻지 않는다. 앞 부분과 같거나 유사한 내용이다. 설명이 부족한데 앞부분과 연결되지 않으면 출제 요소가 아니다.
7. 시간을 안배하라.
고전문학의 고사 인용이나 상투적 표현, 묘사 부분 등은 빠르게 읽거나 건너 뛰어도 된다.
현대소설도 문제적 상황이 드러나 있지 않은 부분은 빠르게 읽어도 선지와 관련이 없다.
<대비><주제통합적 글읽기>의 경우, 앞 부분은 정확하게 그러나 빨리. 뒷 부분은 앞 부분과의 차이점을 찾아내기 위해서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야 한다.
<과정>은 순서일 뿐 중요한 내용이 없다. 1 2 3 등으로 표시하면서 빨리 읽어라.
8. 문학 독해의 마무리는 정서, 태도 파악
독서 지문은 마무리 과정이 없다. 오히려 첫 번째 단락을 잘 읽어야 한다.
9. 문제풀이의 맥을 알아두라.
눈알을 데록데록 굴려야 하는 부분과 생각해야 하는 문제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일치/불일치 문제나 ㄱ~ㄷ 문제는 눈알을 굴리는 문제이다. 국어는 지문 속에 정답이 있다는 문제 유형이다.
추론, 비판, 반응 a~c 문제는 머리를 굴려 답을 찾아야 한다. 지문 속에 있는 말을 덥석 물면 오답이 된다.
<보기> 문제는 <보기>의 범위를 벗어날 필요가 없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다.
10. 문제 유형이 있다.
지문 첫 번째 <설명> 문제는 표현상의 특징 > 내용 이해
화자가 청자에게 말하다/비판하다 문제는 화자 > 청자
논리적 전제 문제는 기계적 사고로 접근.
<보기> 문제에서 단, 이런 말이 있으면 지문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약속이다.
11. 학습의 틀을 갖추면 최소 3등급까지는 그냥 만들어진다.
국어의 완성은 감각이지만 학습의 틀이 뒷받침되어야 번뜩이는 감각을 발휘할 수 있다.
12. 국어 성적을 높이기 위해 학습량을 늘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
고전문학과 문법은 공부 시간과 성적이 비례한다. 그러나 현대문학은 시간과 성적이 비례하지 않는다.
인문 예술 법 지문은 학습량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
경제 지문은 지금 보고 있는 내용이 배경지식이 되도록 만드는 게 좋다.
과학기술은 이과생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묻지 않는다. 독해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상담 신청하기
더 살펴보기
전체 개설강좌
예비고 국어
예비고 수업은 국어 공부 방법을 모르겠다는 생각을 삭제하는 시간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국어 학습의 틀을 확실하게 세워 줍니다.
문해력 •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
A. 통합국어 150분 주 1회
문학 + 비문학독서 + 문법
B. 문법특강 150분 주 1회. 문법은 상위권 국어 성적의 마중물입니다.
교재 : 자체교재
인서울 1:1 레슨
● 개인 레슨은 인서울 수능국어에 한해 진행합니다.
상위권 성적을 바란다면 상위권 학습 부담을 감당해야 합니다.
국어의 로드맵
매일 1%씩 성장하자.
1. 내신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국어 공부방법을 모르겠다는 '뻘소리'를 삭제하여야 한다.
2. 문법(언어)을 만들어 놓아야 독서문학에 몰입할 수 있다.
3. 독서문학은 학습의 틀을 세워야 한다.
4. 충분한 선행학습과 피드백이 내신의 결과를 좌우한다. 학습의 틀이 갖추어져 있으면 내신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5. 만족할 수 있는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정시로 전환한다. 이름 있는 대학일수록 정시의 문이 넓다.
6. 출제 요소와 출제 유형을 파악하면 수능국어는 효율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노릴 수 있다.
자체 교재
수준별 깔맞춤.
수강생의 깔맞춤을 위하여 자체교재를 사용합니다. 평가원 우수문항과 EBS 우순문항을 적극 활용하며, 시의성이 떨어지는 평가원 문항과 EBS 문항은 도담하게 자체 변형합니다. 교재는 레벨별,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담할 때 진솔하게 자기 위치를 말해 주셔야 최적화 수업이 가능합니다.
특장점
어제와 똑같이 공부하면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도담의 수업은 "답이 몇 번이에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읽고, 더 정확하게 찾아내죠?"에 강점이 있습니다.
쉽고 편한 공부 방법은 없지만, 빠르고 정확한 국어 방법은 있습니다.
마지막에 웃는 것이 아니라, 자주 웃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매 시간 성취감을 높이자. 훈련을 위해서 그곳에 간 것이 아니다. 완성을 위해서 그곳에 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