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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뚜벅이의 소소한 행복

 

출근길에 벚꽃이 피었네요.

차 운전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뚜벅이 생활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느끼지 못했을 눈호강.

뚜벅이 생활의 소소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