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음악을 들을 때 스트리밍을 활용할 것이다.
아이폰 3GS부터 아이폰 13까지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수가 상당하다.
아이튠즈를 활용하는 것이 아이폰 음악 재생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아이튠즈를 제대로 활용하면
스스로 DJ처럼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블루투스만 연결되면 내가 DJ가 될 수 있는 것이다.
https://tv.kakao.com/channel/3428353/cliplink/431413172
먼저,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들 중 테마를 설정하여 들을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노래 정보>가 있다. 눌러 <그룹 짓기>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한 후
플레이리스트를 새롭게 만들 때 <그룹 짓기>에 입력한 내용을 모으면 된다.
선호하는 아티스트만 별도로 모을 수도 있다.
가장 많이 재생한 음악도 별도로 분류할 수 있다.
스마트 플레이어를 만든 후
<규칙 편집>을 누른다.
이미지처럼 설정하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장르별로 선호하는 음악을 정리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 저장된 장르들 중 이미지의 붉은 색 표시처럼
항목수만 조절하면 된다.
아이폰은 원하는 대로 음악을 설정하여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