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면

 

 

2박3일 합숙훈련을 할 수 있다면 국어 DNA까지 바꾸어줄 수 있을 텐데, 그게 안되니 터닝포인트!

 

"답이 몇 번이에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읽고, 더 정확하게 찾아내죠?"에 초점을 맞춥니다.

 

국어는 학습량이 요구되는 부분도 있고, 학습 능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도담의 터닝포인트는 학습 능력이 필요한 부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킬러문항 삭제.

 

해결 능력이 부족한 지문, 해결 능력이 부족한 문제를 학생이 콕 찍어 수업하며, 회당 수업합니다. 횟수는 원하는 만큼 늘려갈 수 있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공부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다른 결과를 꿈꾼다면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영역별 균형 / 선택과 집중을 위한 약점 삭제.
독서 영역별 학습법	과학 / 기술 / 경제 지문
	주제통합적 글읽기
	인문 / 예술 지문
	법 지문
문학 갈래별 학습법	시 / 수필
	현대소설 / 희곡
	고전산문 /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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