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믿는다. 말 그대로의 진보주의자이다. 도덕성을 중시하며, 이성으로 무장한다.
K좌파는 목소리만 크며, 상대 진영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종족 특성이며, 저속한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카더라 통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한 줄 글도 읽지 않으며, 유튜브 따위를 들여다보는 것이 지식 습득의 원천이다. 도덕성에 대한 고민이 없으며, 무이성, 무지성으로 무장한다.
좌파는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믿는다. 말 그대로의 진보주의자이다. 도덕성을 중시하며, 이성으로 무장한다.
K좌파는 목소리만 크며, 상대 진영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종족 특성이며, 저속한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카더라 통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한 줄 글도 읽지 않으며, 유튜브 따위를 들여다보는 것이 지식 습득의 원천이다. 도덕성에 대한 고민이 없으며, 무이성, 무지성으로 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