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 접근법
독서 | 낯선 지문 해결을 위한 문해력(독해력) 향상
문학 | 개념 완성. 문제풀이 기술(Skill)
언매 | 완성도
더이상 단순화할 수 없는 가장 단순한 학습 방법. 상위권의 국어 학습 부담을 덜어주고, 수시→정시 전환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다.
수능국어는
45문항 80분.
200자 원고지 250장 분량을 제한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합니다.
부담스러운가요?
부담스럽다면 학습 경험이 없거나 좋은 멘토를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수능국어는 유형화,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내신국어보다 훨씬 쉽게, 깔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능국어는
문학 + 독서 : 34문항 76점.
화법과 작문(화작) / 언어와 매체(언매) : 11문항 24점.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전시가
표기상의 낯섦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음법칙, 구개음화, 원순모음화만 적용하면 됩니다.
진짜진짜 바보가 아니라면
3, 40분 정도만 멘토와 읽기 연습하면 해결됩니다.
중3도 한 타임 정도의 수업으로 극복합니다.
내용 이해를 위해서는 유사성을 찾아내야 합니다.
임진왜란 이전의 작품이라면
기껏해야 자연친화, 안분지족, 충의사상 정도인데
학습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은 개별 작품 단위로 접근하니까 힘이 드는 것입니다.
임진왜란 이후의 작품은 다양성이 나타나지만
역시 유사성 찾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조건 100점을 받아야 하는 고전산문
고전소설의 경우 2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①동일 인물인지,다른 인물인지
②한편,이때,각설,차설,차시에서 무조건 끊어 읽기
그리고 갈등 요약.끝.
고전수필의 경우,
제목 끝에<기>와<설>중에 무엇이 붙어 있는지를 확인하면
글의 성격이 단박에 보입니다.
낯선 지문이 출제되는 현대문학
내신과 읽기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보기> 문제는 가장 압축된 해설이기 때문에
<보기>에 맞추어 지문 읽는 연습을 하면 정복 가능합니다.
그리고 작품 속에 반영된 현실 파악 훈련이 이루어지면
낯설다는 느낌이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고전시가처럼 유사성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며,
머리카락 숫자보다 많은 학습량을
눈썹 숫자만큼의 학습량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2개월 정도의 수업으로
유사성 찾기를 만들어 줍니다.
희곡과 시나리오는
희곡은 현대소설과 학습 방법이 같으며
시나리오는 고전소설과 학습 방법이 같습니다.
희곡은 작품 속에 반영된 실제적 현실
시나리오는 단순 요약
인서울을 결정짓는 독서영역
독서는 출제 요소가 유형화,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맹목적 지문 읽기, 지문 요약이 아니라
반복되는 출제 요소를 익히면
진짜진짜 멍텅구리가 아니라면,
2개월 정도의 시간 투자만 하면
출제 요소를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반복 훈련입니다.
독서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입니다.
비교적 학습 시간이 소요되는 언어와 매체, 언매
언매는 레고 쌓기와 같습니다.
구성품이 모두 있어야 레고 쌓기 완성을 하듯이
문법 요소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필수 구성품은 많지 않습니다.
① 실질형태소 + 형식형태소(조사, 어미, 접사)
② 수식어 + 피수식어
③ 보조적 연결어미 아/어, 게, 지, 고
④ 중세국어 정복을 위한 몇 가지 암기
우격다짐 식의 언매 학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쉽다. 그러나 시간 부족! 화법과 작문, 화작
화법과 작문은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숙지해야 합니다.
유형에 맞추어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수업 시간 및 등록안내 http://dodamk.com/pages/info